노량진 바다축제 24일 개막, 주요 일정과 즐길 거리는?
오는 2026-10-24부터 이틀간 노량진수산시장과 노량진 축구장 일원에서 ‘제9회 도심 속 바다축제’가 열려요.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과 상인에게는 활력을, 시민에게는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어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서울의 대표적인 해양문화 행사로 자리 잡은 만큼, 가을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행사랍니다.[1][2][3]
지금까지 흐름
어떤 먹거리와 장터를 만날 수 있나요?
시장 내 상인 조합이 주도하는 ‘노량진 바다한상’ 구역에서는 전어구이와 모둠회, 삼배체굴 등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요. 전국 각지 수협 회원조합이 참여하는 ‘수협 직거래 바다장터’도 열리는데, 영광 굴비와 서귀포 은갈치, 해남 김 등 산지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예요. 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는 참치 해체쇼 ‘참치를 바다(받아)’를 통해 싱싱한 참치를 손질하는 과정도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현장에서 맛보고 저렴하게 장을 볼 수 있는 먹거리 중심의 구성이 이번 축제의 핵심이랍니다.[1][2][3][4]
아이와 함께 즐길 체험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요. 뜰채로 대하를 직접 건져 올리는 ‘새우잡이 한판’과 실제 수산시장 경매 현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오늘 내가 경매왕’ 체험이 대표적이에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도심 속 파도타기’와 ‘파도 놀이터’가 운영되며, 바다빛 무드등이나 썬캐쳐를 직접 만들어보는 만들기 부스도 준비되어 있어요. 수산시장이라는 공간 특성을 살린 체험을 통해 평소 접하기 힘든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1][2][3][4]
가을밤을 채울 공연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해줄 화려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요.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모창 가수들이 꾸미는 ‘히든싱어 LIVE’를 시작으로, 김연자와 김현정이 출연하는 ‘BLUE SEA 콘서트’가 펼쳐져요. 다음 날인 25일에는 신승태와 김소유가 출연하는 ‘바다 트롯 LIVE’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에요. 낮에는 수산물과 체험을 즐기고, 밤에는 음악 공연과 함께 가을날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구성이에요.[1][2][3]
축제의 목적과 안전한 관람 정보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상생의 장이에요. 주최 측인 동작구와 노량진수산은 이번 축제가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원활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요. 단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노량진수산시장이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매력적인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전망이에요.[1][2]
앞으로 볼 것
자주 묻는 질문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있나요?
출처
- [1]제9회 노량진 ‘도심 속 바다축제’ 24일 개막…수산물 직거래·체험 풍...데일리환경 · 2026-10-17
- [2]수협·동작구, 노량진 바다축제 24일 개막…수산물 소비 촉진메가경제 · 2026-10-16
- [3]새우 잡고 회 맛보고…노량진 ‘바다축제’에 김연자·김현정 뜬다G.ECONOMY(지이코노미) · 2026-10-16
- [4]노량진 도심 속 바다 축제 30만 인파 몰려아시아경제 · 2017-09-24
업데이트 기록
- 2026-10-18처음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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