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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달빛야장 6곳 위치와 주요 행사 안내

10월 13일 07:23 갱신자료 6건 · 출처 6곳
핵심 먼저 보기

서울시가 밤 시간대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으려고 6개 상권을 '서울 달빛야장' 시범사업지로 골랐어요. 청년층과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골목을 정비해 쾌적한 야간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이겠다는 구상이에요.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운영 수칙과 골목별 특색 있는 야외 행사 계획이 차례대로 잡히고 있어요.[1][2]

선정된 6곳의 위치와 상권별 핵심 콘셉트

이번 공모에는 15개 자치구의 19개 상권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어요. 최종 선정된 6곳은 저마다 다른 방문객 특성과 주변 인프라를 살려 야외 상권을 꾸며요. 쇼핑 거리와 연계하거나 대형 공연장 관람객을 끌어들이는 등 구역마다 내세운 전략이 달라요.[1]

자치구상권 명칭핵심 콘셉트 및 주요 계획
광진구건대맛의거리아차산로31길 뉴트로 야장, 아차산로33길 청춘야장, 동일로24길 곱창 거리 조성
강남구세로수길가로수길 쇼핑과 연계, 야외 테이블과 AI 메뉴 안내 도입
관악구사당오락달빛야장사당역 교통망 활용, 부추삼겹살 골목 차 없는 거리 운영 및 남현예술길 조형물 설치
동작구사당1동먹자골목주변 점포 메뉴를 함께 시키는 달빛 상생테이블오더, 버스킹, 궁중음식 연계 메뉴 개발
도봉구창동역 상점가서울아레나 및 로봇인공지능과학관 방문객 연계 문화형 야간상권
중랑구상봉먹자골목전체 점포의 75.9%에 달하는 먹거리 상권 살린 야간 경관 개선 및 축제
[1]

건대맛의거리는 길목마다 어떤 문화 행사가 열리나요?

광진구 건대맛의거리는 2030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점을 살려 길목별로 테마를 나눠요. 아차산로31길은 노포 거리를 살린 '건대 뉴트로 야장'으로 꾸미고 화양어린이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열어요. 아차산로33길은 프랜차이즈와 주점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즐겨 찾는 '건대 청춘야장'으로 조성해요. 곱창 전문점이 몰린 동일로24길과 함께 인접한 동일로22길에는 레트로 간판과 사진 촬영 공간을 마련해 볼거리를 늘려요.[1]

소음과 쓰레기 걱정 덜어줄 상생 운영 수칙

야외 영업으로 생길 수 있는 소음이나 악취 문제를 막으려고 조성 단계부터 주민과 상인이 상생협약을 맺어요. 영업시간과 영업구역을 명확히 정하고,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 적치물을 막기 위해 상인들이 자체 점검 체계를 운영해요. 조례 예시안을 통해 옥외영업 안전 기준도 다듬었어요. 루프톱 같은 2층 이상 공간은 1.2m 이상 난간을 필수로 달아야 하고, 확성기 같은 음향장치나 화재 위험 시설, 고정 구조물은 설치하지 못해요.[2][5]

상권 지원 예산과 상인 대상 금융 혜택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들에 최대 20억 원의 재정을 지원해요. 각 자치구가 특별교부금을 요청하면 서울시가 편성해 보행과 위생 인프라, 상권 마케팅 등에 활용하도록 해요. 골목 상인과 청년 창업자를 위한 자금 지원도 함께 마련됐어요. 하나은행과 네이버, 네이버페이가 5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687억 5000만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해요. 달빛야장 6개 상권 사업자는 보증한도를 130%까지 우대받고 사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보증 대출을 신청할 수 있어요.[1][3][4]

지금까지 흐름

  1. 2026년서울시가 달빛야장 시범사업지 6곳을 선정하고 옥외영업 조례 예시안 공고[1][2]
  2. 10.1상봉먹자골목에서 금융·플랫폼 특별출연 업무협약 체결 및 상인회 발전기금 전달[3][4]
  3. 10.7서울시가 6개 상권 상생협약 체결 및 상생협의체 본격 운영 방침 발표[2][5]

앞으로 볼 것

용어 풀이

달빛야장
청년과 관광객을 골목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서울시가 야간 보행 환경과 콘텐츠를 지원하는 서울형 특화 야외 상권이에요.
상생협의체
야장 운영 과정에서 생기는 소음이나 쓰레기 민원을 풀기 위해 상인과 주민대표, 자치구가 함께 참여하는 자율 중재 기구예요.

자주 묻는 질문

달빛야장 위치는 어디인가요?
강남구 세로수길, 관악구 사당오락달빛야장, 광진구 건대맛의거리, 도봉구 창동역 상점가, 동작구 사당1동먹자골목,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등 서울 시내 6개 상권에 위치해요.[1]
건대 달빛야장은 어떤 구역으로 나뉘나요?
아차산로31길의 뉴트로 야장, 아차산로33길의 청춘야장, 동일로24길의 곱창 거리로 나뉘며 화양어린이공원과 인접 골목에서 문화 이벤트와 포토스팟을 운영해요.[1]
달빛야장의 야외 테이블 이용 시 안전 수칙은 무엇인가요?
2층 이상 루프톱 옥외공간에는 1.2m 이상 난간을 설치해야 하며, 음향장치나 화재 위험 시설, 고정 구조물은 둘 수 없고 이동식 파라솔과 테이블만 사용해요.[2][5]

출처

최근 보도
  1. [1][서울, 밤을 깨우다③] '달빛야장' 6곳, 상권별 색깔 입힌다뉴스핌 · 2026-10-13
  2. [2]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운영수칙 만든다연합뉴스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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