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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업데이트, 사용법과 불편 개선된 점은?

10월 24일 07:26 갱신자료 6건 · 출처 6곳
핵심 먼저 보기

카카오톡이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능 변경과 소통 강화에 나섰어요. 최근 업데이트로 대화 시 글자 꾸미기가 가능해졌고, 오픈채팅방 알림도 더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또한 백업 정책이나 이용 환경 개선 등 이용자가 궁금해할 만한 변화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무엇이 달라졌는지 핵심만 짚어 드릴게요.[2][4]

새롭게 바뀐 카카오톡 기능 (v26.9.0 이상)

이번 정기 업데이트에서는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고 알림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향으로 기능이 개선되었어요. 이제 채팅창에서 문구를 선택해 굵게 하거나 기울임, 취소선, 목록 등을 적용할 수 있어 별도 편집 없이도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명확히 표현할 수 있답니다. 오픈채팅 이용자를 위한 설정도 강화되었는데, 채팅방별로 새 메시지 배지 표시를 끄면 앱 아이콘이나 하단 탭에 알림 숫자가 뜨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4][6]

기능 항목주요 개선 내용
메시지 서식글자 굵게, 기울임, 취소선, 목록 형태 적용
오픈채팅 알림새 메시지 배지 표시 여부 설정 가능
미니 이모티콘조합 탭에서 결합 이모티콘 확인 및 전송
보조 기기휴대폰 서브 디바이스 등록 범위 확대
[4][6]

직접 의견 전달하는 소통 창구 '카카오톡은 지금'

카카오는 8월 개설한 소통 페이지 '카카오톡은 지금'을 개편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혔어요. 단순히 변경 사항을 공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페이지 하단에 마련된 입력란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개선 요청을 보낼 수 있답니다. 카카오는 이 창구를 통해 친구목록 펼치기·접기 기능 복원, 채팅방 폴더 알림 설정 등 실제 이용자 건의사항을 반영한 결과를 공개하며 신뢰 회복을 꾀하고 있어요.[3][4]

백업 서비스의 정보 제공 투명성 이슈

최근 국회입법조사처는 카카오톡의 무료 대화 백업 정책에 대해 우려를 표했어요. 무료 백업은 텍스트 대화만 가능하며 사진·동영상 등은 제외되는데, 백업이 불가능한 용량 기준이 명확히 안내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거든요. 입법조사처는 전기통신사업법 제50조상 금지행위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용자가 백업 실패를 겪기 전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플랫폼 사업자가 구독 서비스 가입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이용자가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알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취지예요.[1]

평점 회복으로 본 변화의 흐름

지난해 친구 탭 피드형 개편 후 익숙하지 않은 구성에 반발하며 앱 마켓 평점이 1점대까지 하락한 바 있어요. 이에 대응하고자 카카오는 정신아 대표가 이끄는 '유저 퍼스트' TF를 출범해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이용자 의견을 의사결정 기준으로 삼고 있답니다. 지속적인 기능 수정과 소통 노력 덕분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평점은 4.5점, 애플 앱스토어는 3.5점 수준까지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요.[2][3]

지금까지 흐름

  1. 2025년친구 탭 피드 형태 대규모 화면 개편 진행[2][3]
  2. 2025.5서비스 점검 및 소통 전담 '유저 퍼스트' TF 출범[3]
  3. 8월이용자 소통 페이지 '카카오톡은 지금' 개설[3][4]
  4. 10.21v26.9.0 업데이트 및 '카카오톡은 지금' 페이지 개편[4]

앞으로 볼 것

용어 풀이

유저 퍼스트 TF
이용자 관점에서 서비스를 점검하고 소통을 전담하기 위해 카카오톡 조직 내 신설된 실무전담반이에요.
카카오톡은 지금
카카오톡의 서비스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이용자의 직접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운영하는 소통 페이지예요.

자주 묻는 질문

오픈채팅방 메시지가 올 때 앱 아이콘에 숫자 알림이 안 뜨게 하려면?
채팅방 설정에서 '새 메시지 배지 표시'를 끄면 앱 아이콘이나 하단 탭에 알림 숫자가 늘어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4]
친구에게 프로필 변경 사실을 알리지 않는 기능은 언제 나오나요?
카카오는 프로필 사진 수정 시 친구 목록에 변경 내역이 표시되지 않도록 선택하는 기능을 올해 안에 도입할 계획이에요.[2]
무료 백업 용량이 부족하다는 안내가 나오면 기준을 어디서 확인하나요?
현재로서는 명확한 용량 기준 안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있는 상태이며, 이용자가 백업 조건 등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정보 제공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논의가 진행 중이에요.[1]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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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무료 백업 기준은 비공개… 카카오톡, 유료 유도 논란리버티코리아포스트 · 2026-10-23
  2. [2]드디어 의견 반영됐다…곧 업데이트될 예정이라는 '카카오톡 신기능'위키트리 · 2026-10-23
  3. [3]"불편하다"는 이용자 쓴소리에…카카오톡이 달라졌다뉴스웨이 ·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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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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