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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제 제65회 일정과 사전행사 총정리

10월 10일 16:58 갱신자료 8건 · 출처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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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대 전통문화 축제인 제65회 탐라문화제가 2026년 10월 10일 서귀포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사전행사인 '탐라를 탐하다'를 열며 축제의 막을 올렸어요. 본행사는 2026년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 동안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 일대에서 진행돼요. 이번 축제는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일정과 연계해 체전 관람객과 여행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장소를 경기장 인근으로 옮겨 꾸며요.[1][2][3]

지금까지 흐름

  1. 9.4서귀포시가 탐라문화제 참가를 위한 읍면동 담당자 간담회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함[2][8]
  2. 10.4제주도가 제65회 탐라문화제 개최 계획과 프로그램 구성을 공식 발표함[2][5]
  3. 10.10서귀포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사전행사인 탐라민속예술제 경연을 개최함[1][3]

서귀포 사전행사로 미리 만난 민속예술 경연

본격적인 축제 개막에 앞서 10일 오후 서귀포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사전행사인 탐라민속예술제 경연이 열렸어요. 도내 읍면동 민속보존회 6개 팀 375명이 무대에 올라 각 마을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25분 이내의 공연으로 겨뤘어요. 한림읍의 '명월성풀이'를 시작으로 이도1동의 초가집 짓기, 삼도1동의 농사 지혜, 연동의 성주풀이, 성읍의 보리 수확 풍경, 동홍동의 본향당 신화극 등이 이어졌어요. 이날 치러진 경연의 심사 결과는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21일 본행사 폐막식에서 시상해요.[3]

본행사 장소를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으로 옮긴 배경

올해 탐라문화제는 주 무대를 기존 공간에서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으로 변경했어요. 2026년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주요 경기장인 제주종합경기장과 인접해 있어 체전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높기 때문이에요. 넓은 광장 공간을 활용해 공연과 전시, 체험은 물론 야간 문화 콘텐츠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여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에요.[1][2][5]

축제장을 채우는 4개 마당 16개 프로그램

이번 행사는 제주의 역사와 신화, 전통 놀이와 현대 예술을 아우르는 4개 마당으로 나눠 운영해요. 17일 개막 당일에는 삼성혈에서 탐라개벽신위제를 지내 향불을 채화하고, 애향운동장에서 시민복지타운광장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를 펼쳐요. 18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후 8시에는 제주 신화와 연대의 역사를 다룬 창작 가무극 '바람의 딸, 섬이 되다'를 탐라무대에 올려요. 지난해 불거진 먹거리 가격 논란을 고려해 향토음식 장터인 탐라 멘도롱장터는 모형 전시와 일부 시식, 완제품 중심 스낵바로 축소해 운영해요.[1][4][6]

마당 구분주요 구성 프로그램운영 내용
뿌리마당탐라개벽신위제, 개·폐막식, 탐라 야간극장삼성혈 채화 의례, 공식 행사, 야간 영상 상영
놀이마당탐라풍물제, 탐라스포츠아레나거리 퍼레이드와 퍼포먼스, 전통 민속놀이 체험 및 겨루기
어울마당문화이음마당, 탐라무형유산축전, 탐나들이, 네온 탐라록교류도시 공연, 무형유산 시연, 플리마켓, 도민 참여 미디어아트
꿈빛마당와릉와릉 페스티벌, 다이나믹 탐라, 멘도롱장터, 탐라유람청소년·동호회 경연, 창작품 전시, 간편 먹거리 홍보관, 야간 산책
[1][4][6]

서귀포시 13개 대표팀의 본행사 참여 규모

서귀포시는 지역의 고유문화를 알리고자 민속보존회와 예술단체 등 총 13개 팀을 꾸려 본행사에 나서요. 거리 행진인 퍼레이드 부문에는 대정읍, 남원읍, 성산읍, 표선면, 효돈동, 동홍동, 대천동, 예래동 등 8개 읍면동이 참가해요. 퍼포먼스 부문에는 성산읍, 안덕면, 대륜동 3개 팀이 참여하고, 표선면과 동홍동은 민속예술제 경연에 출전해 각 마을 고유의 전통 예술을 선보여요.[2][8]

앞으로 볼 것

자주 묻는 질문

제65회 탐라문화제 본행사 일정과 장소는 어디인가요?
2026년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 동안 열려요. 주 행사장은 제주종합경기장 인근에 있는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 일대예요.[1][2]
개막식과 주제공연은 언제 관람할 수 있나요?
개막식은 10월 17일 오후 7시 30분 시민복지타운광장 탐라무대에서 열려요. 창작 가무극 '바람의 딸, 섬이 되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후 8시에 공연돼요.[1][3]
세부 일정표나 참여 문의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탐라문화제 공식 누리집(www.tamnafestival.kr)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tamna_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유선 문의는 제주예총 축제 사무국(064-753-3287)으로 하면 돼요.[1][3][6]

출처

최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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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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